여담으로 해당 사용자는 6월 초에 신서고에서 강한 워딩을 사용해 용산고로 강제 전학 조치됐다가 그쪽에서는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서 전학을 간 지 사흘도 지나지 않아 생활지도부 교사에게 난리를 쳤으며 이로 인해 징계 형식으로 신서로 돌아가려 했으나, 하필이면 그 사이에 전학생이 들어와 정원이 꽉 차게 되어 다른 학교를 알아보는 중 상암고에 연락을 넣었지만, 상암고는 그가 양천구에 살아서 통학하기에 부적합하다는 이유와 최근 반 년 동안에 있었던 두 건의 논란으로 인해 받아줄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고 덧붙여서 이전에 건강 상의 이유로 학업을 쉬는 동안 고졸 검정고시를 고득점으로 합격했으니 차라리 올해 정시로 대입을 준비하는 것이 낫다고 상암고 담당자가 언급하였다. 이에 그는 야인으로 살지도 모른다고 민트위키 사랑방에서 언급하기도. --[[https://mint.wikive.cc/thread/195#49|#(현재 폐쇄됨)]]-- 이후에 신도림고 교장이 그의 모친에게 연락을 넣어 그쪽으로 오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하였고, 본인은 그 제안을 수락하려 했으나, 그의 어머니가 신도림고 학생들의 대부분이 구로구 출신이라 학생의 의무를 저버리는 작자들이 적잖게 있고[* 음주, 흡연은 기본에 무면허 운전까지 하는 불량 학생들이 용산고에서도 있었고, 구로구에 소재지를 둔 학교들은 이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다고 한다.], 주변 지인들이 그의 전학 소식을 혹여나 알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이유로 제안을 거절하고 학교를 그만두는 게 좋겠다고 조언하여 결국 그만뒀다고 군갤에서 증언하였다. [[https://m.dcinside.com/board/smallwiki/600|#]]